개인정보법위반 고소, 유튜브동영상삭제 전 확인할 것

개인정보법위반으로 고소를 하려 하거나 고소를 당하셨나요? 실수로 유출했다면 개인정보 보호법상 원칙적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유튜브 동영상 삭제 내역은 증빙으로 남겨 두셔야 합니다.
Oct 16, 2026
개인정보법위반 고소, 유튜브동영상삭제 전 확인할 것

안녕하세요. 더신사 법무법인입니다.

"회사 업무를 하다가 실수로 남의 정보가 담긴 영상을 올렸는데 처벌을 받나요?"
"내 동의 없이 신상 정보를 올린 사람을 당장 고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개인정보법위반은 실수였는지 일부러였는지에 따라 형사 책임이 갈리고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부터 아셔야 합니다. 고의가 아닐 때의 처벌 여부와 형사 및 민사상 책임 기준, 유튜브 영상 강제 삭제 절차, 저작권 분쟁 시 대처법, 그리고 경찰 조사 전 대응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남의 정보를 유출했는데 처벌받나요?

실수로 정보가 새어 나간 것만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처벌받지는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업무상 파일을 다루다 관리 소홀로 유출됐다면 회사는 과징금과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남의 정보를 일부러 올리거나 퍼뜨렸다면 형사처벌 대상이 되므로, 고의가 없었다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해야 합니다.

A Korean lawyer and a male client in his fifties viewing a business file on a laptop in a bright meeting room.
업무상 파일을 관리 소홀로 유출하면 회사가 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

평소 접근 권한 관리나 보안 교육 기록을 남겨 두지 않았다면 회사가 과징금과 배상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일부러 퍼뜨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줄 기록부터 챙겨야 합니다.

Over-the-shoulder view of a Korean lawyer and a male client in his fifties having a consultation with a notepad.
피해 확산 전에 방문 상담으로 사안을 먼저 진단받는다.

개인정보법위반 형사 처벌과 민사상 배상 책임 기준

남의 개인정보를 일부러 누설하거나 유출했다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형사 처벌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피해와 재산적 손실에 대해 별도의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처벌과 배상 규모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방어가 필요합니다.

💡

내 정보가 유출되어도 받을 수 있는 돈은 최대 3만 원 수준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법정손해배상제도를 활용하면 구체적 피해를 입증하지 못해도 300만 원 이하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유출됐다면 법원이 손해액의 5배까지 배상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

📖

법정손해배상제도

피해자가 입증하기 어려운 실제 손해액 대신 법이 정한 한도 안에서 배상금을 청구하는 제도입니다.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구제를 현실화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따라서 형사와 민사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방어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방문 상담, 전화 상담, 카카오톡 상담, 예약으로 사안의 심각성을 먼저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처가 늦어질수록 수습해야 할 손실액과 방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피해 및 위반 상황

적용 기준

대응 방안

일부러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경찰 조사 전 고의가 없었음을 보여 줄 보안 기록 확보

유출 피해액 산정이 어려운 피해자

법정손해배상 300만 원 이하

구체적 손해 증명 없이 신속하게 배상 청구

기업의 중대한 과실로 유출된 경우

실제 손해액의 최대 5배 징벌적 배상

관리 책임 소재를 명확히 묻고 강경한 민사 소송 준비

A Korean lawyer explaining a video on a smartphone to a male client in his fifties at a bright table.
가처분을 신청하면 강제로 영상을 내릴 수 있다.

허락 없이 올라간 유튜브 영상을 강제로 내릴 수 있을까요?

네, 법원에 영상 게재금지가처분과 간접강제를 신청하면 강제로 영상을 내릴 수 있습니다. 플랫폼 고객센터에 단순 신고를 접수하는 것만으로는 즉각적인 삭제 조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무단 도용 게시물 발견 즉시 해당 URL을 특정하여 실질적이고 강력한 법적 압박 수단을 동원해야 피해 확산을 막습니다.

초기 대응 속도가 전체적인 피해 규모를 결정하므로 신속하게 움직여서 플랫폼을 상대로 실질적인 통제력을 발휘해야 추가적인 무단 유포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권리자가 무단 도용 게시물에 대해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삭제 요구를 했는지 여부가 플랫폼의 방조 책임을 묻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형벌을 원한다면 형사 고소 절차를 확인하여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보세요.

A Korean lawyer's hand pulling out a copyright law book from a shelf lined with legal books.
저작권을 침해하면 통상 이용료를 기준으로 배상해야 한다.

남의 영상을 썼다가 저작권 소송까지 당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당하면 도용으로 얻은 부당 이익 전액을 손해로 추정하여 청구당하거나, 통상 이용료를 기준으로 배상해야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창작물을 허락 없이 사용하는 행위는 무거운 책임을 동반합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침해했다면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작권법에 따라 민사 소송에서는 정당하게 계약했을 때의 통상 이용료를 기준으로 청구 금액이 산정되기도 합니다. 정보 유출과 저작권 문제가 동시에 얽혀 방어가 어렵다면 기업 자문을 활용하여 복합적인 방어 논리를 세워야 합니다.

A Korean male client in his fifties seated at the corner of a meeting table with hands clasped together.
정보 유출 방어가 어렵다면 기업 자문을 활용해야 한다.

사안이 복잡할수록 첫 상담부터 사건 종결까지 변호사가 직접 소통하며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초기 방어가 늦어지면 더 큰 손해로 이어집니다. 수임료 분할납부 등 의뢰인의 부담을 낮추는 유연한 결제 방식 안내가 가능하므로, 비용 문제로 대응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A Korean male client in his fifties placing a leather briefcase onto a chair next to a table.
객관적인 자료부터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경찰 조사 전 고의를 부정하고 무혐의를 소명하는 대응 전략

권리자의 문제 제기를 인지한 즉시 유포를 차단하고 영상을 자진 삭제했다는 증빙을 남겨야 합니다. 이는 고의성이 없었음을 수사기관에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초기 증거로 작용합니다.

경찰 출석 요구를 받았다면 불리한 진술을 피하고 객관적인 자료부터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민사 손해배상에서는 회사가 고의나 과실이 없었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책임을 면하므로, 형사 조사와 민사 대응을 나눠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위 배상 규모와 처벌 수위는 유출된 정보의 민감도와 초기 대응 속도에 따른 것이며, 사건마다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았다면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초기 진술 방향부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경찰 조사에 임하기 전에 문제가 된 게시물의 삭제 내역과 보안 관리 대장을 미리 메모해 두면 상황 설명이 짧아집니다. 더신사는 억울한 책임을 막고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더신사는 법률 자문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을 위해 소송 대응을 제공하는 법무법인입니다.

본 게시물은 더신사 법무법인의 광고입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장휘일.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