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청년 변호사들이 기성 법조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그 중심에 장휘일 변호사가 있다.

법무법인 비츠로 장휘일 변호사

그는 사법 정의 실현 및 의뢰인 권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양한 분야 사건에서 탁월한 송무 성과를 거두다가 올해부터 부동산/형사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비츠로’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탄탄한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민·형사/행정 소송, 가사, 이혼, 신종금융사기, 엔터테인먼트, 의료기관과 보험사 간 분쟁 관련 사건을 다룬다.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건의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쟁점, 리스크, 증거 자료, 판례와 법리 적용 유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분쟁 솔루션을 도출하고 소송을 통해 승소 판결을 받아내므로 의뢰인 신뢰도가 높다.

장 변호사는 다수의 강남 대형안과 등 의료기관과 MOU를 맺고 의술 행위에 대한 의료 법규 저촉 여부를 사전 점검하며 분쟁 상황에 대비해 의료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해준다.

또 연예기획사와 기업들의 법률 자문 역할도 수행하면서 유튜브 채널 휠굿맨(Feel Good Man)을 개설해 대중에게 법률 정보를 제공한다.

법무법인 비츠로 장 변호사는 “소송 의뢰인의 아픔을 치유하고 원하는 희망사항을 오롯이 풀어 드릴것”이라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굿 로이어(Good Lawyer)가 되겠다는 초심을 지키면서 법률 조력이 필요한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