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터넷이나 간판에 공개된 연락처를 보고 영업 연락을 한 경우도 처벌 대상이 되나요?
특정 개인 식별이 가능하다면 외부에 공개된 대표번호라도 보호 대상인 개인정보에 해당합니다. 채용이나 사업장 문의 같은 본래 공개 취지를 벗어나 명시적 동의 없이 홍보·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면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이 성립합니다.
일상이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상대방의 동의 없이 연락처를 전달하거나 영업에 활용했다가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를 받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소송 자료를 확보하려는 생각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휴대폰으로 찍었다가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사건으로 번져 경찰 조사를 받게 되는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억울하게 무거운 처벌을 받지 않으려면 혐의에 대한 법적 성립 기준과 판단 요소를 먼저 정확히 살펴야 합니다.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고 권한 없이 타인이 이용하도록 넘겨주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가 성립합니다. 거짓이나 부정한 수단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하거나 처리 동의를 받아낸 행위, 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아 개인정보를 분실·도난·유출·훼손당한 경우도 처벌 대상입니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행정기관으로부터 위반 행위 내용과 취득 이익 규모에 비례하여 과징금 및 과태료 처분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재직 중 알게 된 고객 명단이나 연락처를 퇴사 후 본인의 영업에 활용하거나 개인 이메일로 전송하면 목적 외 이용 및 누설에 해당합니다. 기존 거래처나 고객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여 이용하게 만드는 행위 역시 수사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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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터넷이나 간판에 공개된 연락처를 보고 영업 연락을 한 경우도 처벌 대상이 되나요?
특정 개인 식별이 가능하다면 외부에 공개된 대표번호라도 보호 대상인 개인정보에 해당합니다. 채용이나 사업장 문의 같은 본래 공개 취지를 벗어나 명시적 동의 없이 홍보·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면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이 성립합니다.
법리 오해로 사건에 연루되었더라도 수사 초기부터 성립 요건을 다투거나 참작 사유를 소명하면 무혐의나 기소유예 처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종 전과가 없는 점, 정보 전송 및 유출 범위가 제한적인 점, 확산 위험이 없는 점,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등 양형 참작 기준을 객관적 증거와 변호사 의견서로 소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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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혐의는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 및 합의 여부 등을 참작하여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불기소 처분입니다.
혼자서 조사에 임하면 불리한 진술을 남기기 쉬우므로 초기 단계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법리적 판단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혼 등 민사 소송의 증거 수집 취지였다고 주장하더라도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촬영 행위는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기를 직접 가져가지 않고 모니터에 송출되는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행위도 권한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행위에 해당합니다. 적법하게 영상 정보를 확보하려면 정보주체의 명시적 동의를 받거나 법원을 통한 증거보전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금전적 이득을 취할 의도가 없었더라도 앙심을 품고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 이용하여 상담을 신청하는 행위는 정당한 권한을 초과한 훼손 및 목적 외 이용으로 수사 대상이 됩니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관리 부실로 발생하는 사건도 자주 적발됩니다.
데이터베이스 내 고객 정보 필드를 암호화하지 않고 평문으로 두거나 관리자 계정 접근 통제를 소홀히 하여 정보 유출을 유발한 경우입니다.
퇴사한 직원의 전산 계정을 제때 삭제하지 않고 두어 퇴사자가 경쟁업체 이직 후 내부 제안서나 고객 정보를 무단 열람하게 만든 경우입니다.
서비스 가입 시 처리방침 고지만으로 포괄적 동의를 받거나 행태정보 수집 시 별도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가입을 막는 등 편법적으로 동의를 수집한 경우입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 취급 담당자들이 계정을 무단 공유하고 접속 기록을 법정 기간 보관하지 않거나 처리 후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아 징계 권고를 받은 경우입니다.
침해 사실을 확인했을 때는 사안에 맞춰 행정 구제와 형사 고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1833-6972)을 통하면 행정조사 전환과 시정 유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형사 처벌을 요하는 도용 및 해킹, 불법 영업 무단 사용 사건은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직접 수사 의뢰 및 고소를 접수하면 됩니다.
연락처 영업 활용이나 CCTV 무단 촬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를 받을 때는 수사 초기부터 성립요건을 다투거나 양형 참작 기준을 소명하여 대응해야 합니다. 더신사 법무법인은 전국 의뢰인의 사건을 맡고 있으며, 첫 상담부터 사건 종결까지 변호사가 직접 소통합니다.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 및 카카오톡 상담 예약을 운영하고, 수임료 분할납부 등 유연한 결제 방식도 안내하고 있으니 수사 대응이 필요할 때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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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신사는 법률 자문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을 위해 소송 대응을 제공하는 법무법인입니다.
본 게시물은 더신사 법무법인의 광고입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장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