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하던 계정이 갑작스럽게 비활성화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내부 절차를 통한 계정 복구 시도가 여의치 않자, 의뢰인들은 더신사에 사건을 의뢰하였고, 더신사는 내용증명을 통해 대응을 시작하였습니다.
✅핵심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Meta가 의뢰인들의 계정을 비활성화한 조치의 정당성 여부 및 Meta에 계정 복구를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Meta는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서 국내 법률사무소와의 직접 교섭에 응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법적 효력 있는 서면으로 Meta의 공식 검토를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더신사의 대응 전략
더신사는 계정 비활성화 조치의 부당성과 의뢰인들이 입은 피해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습니다. 단순한 민원 제기에 그치지 않고 법무법인 명의의 공식 서면으로 Meta의 국내대리인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Meta 측이 해당 계정들의 상태를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회신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Meta의 법률 대리인은 회신을 보내 내용증명에서 문제 제기한 4개 계정이 현재 모두 활성화 상태임을 공식 확인하였습니다. 내용증명 발송을 계기로 Meta가 해당 계정들을 재검토하여 복구 조치를 취한 것으로, 의뢰인들은 계정을 정상적으로 돌려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사건의 의미
이 사건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인 Meta를 상대로 법무법인 명의의 내용증명만으로 정지된 인스타그램 계정 4개를 모두 복구하는 데 성공한 사례입니다. 소송 등 장기적인 법적 절차 없이도 적절한 법적 서면 대응만으로 플랫폼 사업자의 공식 검토와 조치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SNS 계정 피해를 입은 의뢰인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