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간·불법촬영 - 불송치(혐의없음)
① 사건 개요
의뢰인 A씨는 준강간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서울강북경찰서에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준강간하고, 피해자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준강간죄는 법정형이 징역 3년 이상의 중범죄이며, 불법촬영 혐의까지 더해져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 복역과 신상정보 등록 등 심각한 불이익이 예상되는 중대한 상황이었습니다.
② 쟁점
고소인이 사건 당시 실제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였는지 여부, 그리고 촬영이 동의 없이 이루어진 것인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두 혐의 모두 고소인의 진술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고 의뢰인 측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③ 더신사의 조력
더신사는 사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객관적 증거를 면밀히 수집하고, 고소인이 심신상실·항거불능 상태였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서도 촬영 경위와 정황을 정리하여 혐의 성립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반박하였습니다.
④ 결과
서울강북경찰서는 2026년 2월, 준강간 혐의와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 모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검찰 송치 없이 수사 단계에서 사건을 완전히 종결하였으며, 형사처벌과 신상정보 등록 등 모든 불이익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준강간과 불법촬영은 피해자 진술만으로도 중형이 선고될 수 있는 혐의로, 억울하게 고소를 당한 피의자의 경우 결백 입증 자체가 매우 어려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2개의 중대한 성범죄 혐의 모두에 대해 증거 불충분 혐의없음을 이끌어낸 사례로, 부당한 고소를 받은 상황에서도 전문 변호인의 치밀한 대응으로 수사 단계에서 완전히 혐의를 벗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건 기록
의뢰인과 상대방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가림 처리했습니다.


본 사례는 더신사 법무법인이 실제 수행한 사건을 기초로 개인정보를 재구성한 것이며,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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